USB 3.1 - 각 단계별로
USB Type-C 커넥터가 포함된 USB 3.1 Gen 1 카메라
USB 3 uEye LE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은 새로운 USB Type-C 커넥터가 장착된 최초의 USB 3.1 Gen1 산업용 카메라의 출시입니다. 하지만, 10Gbps의 전송률는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 단계가 합리적인가요?
IDS의 경우, Type-C 커넥터의 사용은 필연적인 단계입니다. 새로운 USB 3.1 사양의 전송률만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많은 사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USB 3.1 Gen 2 산업용 카메라의 개발에 적합한 칩셋은 2017년까지 제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장점을 이용하기
시장은 USB Type-C 및 파워 딜리버리(Power Delivery)라는 연결 기술 및 전력 공급에 대한 추가 USB 3.1 사양을 강력하게 밀고 있습니다. 이 주제는 산업용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한 큰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IDS는 자체 카메라의 개발에 이러한 구성 요소들을 포함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의 고객들은 새로운 USB Type-C 커넥터의 분명한 이점들을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 및 클라이언트 장치 모두에서 리버시블 플러그(reversible plug)를 사용하여, USB 카메라 시스템을 간편하게 처리하고 구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USB Type-C는 최대 100 W로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USB 파워 딜리버리의 길잡이입니다.
새로운 카메라 연결을 개발하는 동안, IDS는 이 지능형 전력 공급과 연관된 기회에 이미 대처해 왔습니다. USB 파워 딜리버리를 통해, 프로토콜 장치는 플래시 또는 LED 조명과 같은 연결된 주변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에너지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전력 공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USB 3 uEye LE 카메라 시리즈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은 이미 이 새로운 기회들을 고객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Gbps의 USB 3.1 Gen 2 전송률이 가능한 것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카메라 내부, 특히 이미지 센서가 최대 전력으로 동작해야 합니다. 파워 딜리버리는 더 높은 기본 전력 공급을 보장합니다. 커넥터 및 케이블에 관하여, USB Superspeed plus의 통합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준비 중
우리는 우리의 과제를 마쳤으며, 사용자들이 처음부터 USB 3.1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를 원합니다. 이 개발 단계의 구현 및 사용으로, 새로운 연결 기술 및 전력 공급에 대한 많은 경험을 얻습니다. 이를 위해, USB 3.1과 함께 제공되는 사양의 모든 부분들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해되고 구현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적합한 칩셋이 출시되자마자, USB 3.1 Gen 2는 다음의 필연적인 진화일 뿐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