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S, 한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다
한국에 IDS 자회사 설립
2018년 9월부터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 GmbH의 한국 자회사가 문을 엽니다. 그러므로, 디지털 산업용 카메라의 선도적인 제조업체로서, 한국에서 이미지 처리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015년에 설립된 세일즈 오피스에서 시작하여 브랜치 오피스로 - 큰 걸음이자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한국 시장은 산업용 영상 처리 기능을 갖춘 턴키(turn-key) 솔루션에 대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무엇보다 반도체 산업, 자동차 산업, 디스플레이 생산 또는 의료 기술 분야에서 많은 잘 알려진 국제적인 유저들의 본거지입니다. IDS의 APAC 대표 이사 Christian van der Ploeg는 "한국에 있는 자회사를 통해 이 중요한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는 물론, 우리 고객에 대한 신호 보안, 신뢰성 및 강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Jake Choi는 새로운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 Korea Ltd.의 대표로서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머신 비전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뿐 아니라, 시장 개발 및 고객 요구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hoi는 "이 브랜치에 대한 회사의 투자는, 물론 사무실 공간을 두 배로 늘리는 것도 수반되고요, IDS가 한국 시장에 부여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줍니다"라고 강조합니다.
한국의 새로운 자회사 외에도, IDS는 이미 미국, 일본 및 영국에 자체 브랜치를 두고 있고, 프랑스와 네덜란드에 두 곳의 세일즈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